'생활의달인' 양복원단검수 달인, 대상 수상 "큰 선물" 눈물 [종합]
2018. 12.24(월) 21:59
생활의달인 양복원단검수
생활의달인 양복원단검수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생활의달인' 양복 원단 검수의 달인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24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달인'은 연말 결산 '2018년 올해의 달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복 원단 검수 달인과 솜이블 달인, 만물상 달인이 2018 올해의 달인 대상 후보에 올랐다.

심사위원인 '생활의달인' CP는 "묵묵히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해서 보는 이들에게 감동까지 주는 아주 멋진 분들이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홍신 작가는 "다 줬으면 좋겠다. 참 어렵다"고 말했다.

이후 대상은 양복 원단 검수의 달인 김정철 씨에게로 돌아갔다. 그는 "올해 큰 선물 받았다. 올래 마무리가 좋은 끝나서 좋다. 부모님이 좋아하실 것 같다. 가서 '저 상 받았다'고 얘기하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달인의 아내는 "좋은 소식 줘서 정말 감사하다. 눈물 나려 한다. 회사에서도 더 인정 좀 해줬으면 좋겠다"며 남편바라기다운 면모를 보였다.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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