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궁전의추억' 현빈, 박신혜에 "찬열 살아있다…보고 싶었다"
2018. 12.23(일) 21:57
알함브라궁전의추억 현빈 박신혜
알함브라궁전의추억 현빈 박신혜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이 박신혜에 찬열이 살아있다고 말한 뒤, 보고 싶었다는 말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23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연출 안길호)에서는 정희주(박신혜)가 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진우(현빈)는 기절한 정희주를 그의 집안까지 데려다줬다.

깨어난 정희주는 유진우와 대화를 이어가더니 "이 집에서 나가달라. 다시는 여기 오지 마라. 양심이 있으면 연락도 하지 마라"라며 완강한 태도를 취했다.

이에 유진우는 "그러겠다. 소식 있으면 정훈(민진웅)이 통해 연락하겠다"면서 "세주(찬열)는 살아있다. 아직 못 찾았을 뿐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희주는 "아무 근거도 없지 않으냐"라고 따졌고, 유진우는 "곧 찾을 수 있을 거 같아서 말 안 했다. 사실 세주를 찾은 다음에 여기 왔어야 했는데"라고 말했다.

그런 유진우의 모습에 정희주는 "오늘 온 이유가 뭐냐"고 목소리를 높였고, 유진우는 "보고 싶더라. 잘 지내라"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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