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 법칙’ 박태환 야생 접수, 이종혁·김병만 ‘대만족’ [종합] |
| 2018. 12.21(금)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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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김병만 박태환 이종혁 오종혁 양세찬 이주연 우주소녀 보나 더보이즈 주연 이연복 지상렬 이태곤 한보름 김윤상 갓세븐 유겸 네이처 루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수영 선수 박태환이 세계적 프로페셔널다운 생존력과 팀을 향한 열정을 과시했다. 2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는 김병만 족장, 박태환, 이종혁, 오종혁, 양세찬, 이주연, 우주소녀 보나, 더보이즈 주연, 이연복, 지상렬, 이태곤, 한보름, 김윤상, 갓세븐 유겸, 네이처 루의 야생 탐험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병만, 이종혁 등 맏형을 필두로 모두가 모여 집 짓기를 시작했다. 자연 재해도 잦은 이곳에서는 튼튼한 집을 지어야만 했다. 집을 고정시킬 큰 주춧돌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박태환은 “갖고 올까요?”라며 온 사방을 뒤지고 다니다가 어마어마한 크기의 돌을 발견해 이를 김병만에게 건넸다. 이주연은 차력쇼를 보는 것 같다며, 박태환의 열정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병만은 “말 안 해도 알아서 주는데? 대박인데?”라며 박태환을 은근히 칭찬했다. 이종혁은 “힘을 좀 아껴라”라며 박태환을 걱정하기도 했다.
이에 자막에는 ‘정글배 돌 줍기 대회’라는 문구가 깔렸다. 내레이션으로 “박태환 선수가 입장합니다. 전반 기록은 일단 좋습니다”라는 스포츠 중계가 편집돼 웃음을 자아냈다. 박태환은 “정말 열정이 불타오른다”라며 온 힘을 다해 일을 도왔다. PD는 “태환 씨 이런 일 해봤냐”고 물었고, 박태환은 “안 해봤다. 좋다. 족장님 도울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답했다. 이종혁은 “역시 마린보이답다. 마린보이 마인드”라며 박태환의 태도와 열정을 칭찬했다. 박태환은 “뭐 하라고 하면 그것만 집중해서 할 수 있으니까 스트레스 날려버릴 수 있어서 참 좋았다”라며 “인터뷰하기 전까지 내가 수영선수라는 것도 잊어버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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