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김영옥, 보관문화훈장 수훈 "가문의 영광"
2018. 12.20(목) 21:46
배우 김영옥
배우 김영옥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배우 김영옥이 근황을 밝혔다.

20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김영옥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영옥이 배우 변희봉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젊은 시절 함께 연극 무대에 섰었던 그들은 50여년의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김영옥은 "변희봉과 젊은 시절 많은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지금까지 볼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변희봉은 김영옥에게 "저는 나이를 먹으니까 선배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게 쉽지가 않다"며 속마음을 털어뒀다.

이어 '마이웨이'에서는 김영옥이 2018 대중문화 예술상 시상식에서 보관문화훈장을 받는 장면이 포착됐다. 김영옥은 "감개무량하다. 가문의 영광이다. 계속 열정적으로 연기하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마이웨이'를 통해 "우리 가족이 좋아해주고 격려해줘서 여기까지 왔다"며 추가 소감을 말했다.

김영옥은 자신의 60년 연기 세월을 증명하는 상패들을 제작진에게 보여줬다. 그는 상들을 가리키며 "이 상은 연기대상이고 이건 한국일보에서 대상을 2번 탔다고 준 상이다"며 행복해했다. 남편이 손수 정리해서 만든 공간인만큼 김영옥에게 더욱 소중한 공간이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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