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시모vs이만기, 오리탕·해신탕의 맛 [종합]
2018. 12.18(화) 23:01
아내의 맛 제이쓴 홍현희 함소원 진화 장영란 서민정 안상훈 홍혜걸 여에스더 이휘재 문정원 정준호 이하정 이만기 아들 한숙희 조쉬 국가비
아내의 맛 제이쓴 홍현희 함소원 진화 장영란 서민정 안상훈 홍혜걸 여에스더 이휘재 문정원 정준호 이하정 이만기 아들 한숙희 조쉬 국가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함소원 시어머니와 이만기의 본의 아닌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18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이휘재 문정원, 정준호 이하정, 함소원 진화, 홍혜걸 여에스더, 서민정 안상훈, '영국남자' 조쉬와 국가비 부부, 홍현희 제이쓴, 이만기 한숙희와 아들 등의 ’소확행‘ 찾기로 꾸며졌다.

이날 함소원은 중국인인 시어머니를 모시고 올리브 ‘마스터셰프3’ 우승자 출신인 최광호 셰프를 찾아갔다.

중국인 시어머니가 사돈을 모시고 요리 대접을 하기 위해 한식을 배우고자 한 것. 함소원 시모는 최광호 셰프의 상냥함과 훈훈한 비주얼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최광호 셰프에게 짬을 내 다가간 시어머니는 “여자친구는 있냐”라며 기습 질문을 던졌다. 최광호의 나이까지 호구 조사(?)한 그는 상황을 봐서 좋은 중국인 여자를 소개해주겠다며 적극성을 드러냈다.

최광호는 우럭찜부터 오리탕, 떡갈비까지 모든 요리를 성심성의껏 즐겁게 배우는 함소원 시어머니의 모습에 감동하는 듯했다. 그는 함소원에게 "소녀 같은 모습이 있으시다"라며 시어머니의 순수함을 칭찬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만기 한숙희 부부 역시 보양식에 도전했다. 아내에게 옷을 사주는 대신 보양식을 대접하기로 한 이만기는 개불, 해삼 등 해산물을 배달시켰고 이를 직접 손질하기 시작했다.

이만기는 투덜거리면서도 개불, 해삼, 문어를 깔끔하게 문질렀다. 아내는 이만기에게 "다리를 훑어내라"라며 남편의 요리를 진두지휘했다.

이만기는 고분고분하게 부엌에서 다양한 해산물을 손질하고 해신탕 요리를 이어나가며, 충실한 가장의 면모를 과시했다.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아내의 맛 | 이만기 | 함소원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