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소원♥진화가 ‘아내의 맛’과 상생하는 법 [이슈&톡] |
| 2018. 12.18(화)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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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득녀 출산 첫 딸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어쩌면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엔터테이너들의 숙명일까. 인생의 경조사를 TV를 통해 대중들과 샅샅이 공유하는 연예인들은 물론, 이들을 흥미롭게 콘텐츠화하는 방송가 경향이 증폭되고 있다. 배우 함소원, 중국인 아이돌 연습생 진화 부부도 마찬가지다. 18살 ‘연상녀’와 ‘연하남’이라는 수식어로 우선 화제가 된 이 커플은 연애부터 결혼, 임신, 출산까지 일사천리로 인생의 중요한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나가며, 일련의 팩트들을 많은 이들에게 실시간으로 알린다. 18일 함소원 진화 부부는 오전 11시 22분 서울 모처 산부인과에서 3.32kg의 건강한 딸을 얻었다. 함소원은 제왕절개로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모와 딸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 같은 상황을 전한 것은 두 사람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제작진이었다. 제작진 역시 부부의 출산 현장을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했다. 경이로운 출산 스토리가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긴 격이다. 애초 연애 시절부터 화제가 된 이들은 지난 2월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임을 공식 선포했다. 두 사람은 이후 부부가 되자마자 ‘아내의 맛’에 전격 합류했다. 이들의 일거수일투족 시댁, 친정 등 양가 일상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브라운관을 통해 전파를 탔다. 한국과 중국의 문화 차이가 드러나기도, 나이차가 많은 부부가 합심해나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이끌어낸 것은 당연지사다. 연예인으로서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대중에게 공개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그럼에도 평소에도 늘 밝고 상냥한 성미를 드러낸 함소원이기에 남편과 합의 하에 한국 대중들과 기꺼이 자신의 러브스토리와 결혼생활을 공유하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다만 셀러브리티의 사생활 공개 여부는 의무가 아니다. 대중들에게 그들의 은밀한 일상을 훔쳐볼 권리도 존재하지 않는다. 셀럽들이 일상이나 신변을 낱낱이 공개할 시 따르는 불편도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그럼에도 시작부터 모두의 시선을 한몸에 받은 부부는 사실상 많은 이들에게 친근한 연예인으로 자리매김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실제로 함소원, 진화 부부의 출산 스토리가 담긴 방송분은 2019년 1월 1일 신년특집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부부의 드라마틱한 행복과 앞날을 축복하는 전 국민의 염원이 통한 격이다. 이쯤 되면 함소원, 진화 부부가 ‘국민 연상녀 연하남 커플’에서 ‘국민 가족’ 타이틀을 거머쥘 날도 머지않았다. 이처럼 용감하게 자신들의 행복을 개척해나가는 부부의 적극적인 방송 활동을 응원하게 되는 이유다.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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