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인사하는 왕진진 '낸시랭의 행복을 빌어주고 싶다...'

전준주(왕진진) 9차공판

2018. 12.18(화)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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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기소된 왕진진(전준주)의 9차 공판이 18일 오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왕진진(본명 전준주)가 법원을 나서고 있다.

왕진진은 지난해 문 모 교수에게 10억 원 대 중국 도자기를 넘기겠다며 1억 원을 챙긴혐의와 A씨 소유의 외제차량을 가져간 뒤 이를 담보로 5000만원을 받아 챙기고 외제차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왕진진은 "사기 및 횡령 의사가 없었다. 도의적인 잘못은 인정한다. 하지만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바로잡기 위해 재판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세상 물정에 약하고 사람을 잘 믿는다. 상대만 너무 믿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고 밝혔다.

한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은 낸시랭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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