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 故 샤이니 종현, 오늘(18일) 1주기
2018. 12.18(화) 06:30
故 샤이니 종현 1주기
故 샤이니 종현 1주기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샤이니의 멤버 故 종현이 사망 1주기를 맞았다.

종현은 인기 아이돌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왕성히 활동하다가 지난해 12월 18일 생을 마감했다. 향년 27세. 오늘(18일)은 종현의 사망 1주기가 되는 날이다.

종현 유족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 '빛이나'는 17일 오후 코엑스 SM타운 시어터에서 추모제를 열었다. '빛이나'는 종현의 유작 앨범 '포에트|아티스트(Poet|Artist)' 타이틀곡 제목이다. 재단은 지난달부터 팬들에게 종현을 주제로 한 글과 영상 편집본 등을 모집했고, 최종 선정된 작품들을 이날 예술제에서 공개했다. 예술제에는 지난 10일 군 입대한 온유를 제외한 민호, 키, 태민 등 샤이니 멤버들이 함께 했으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식구들도 여럿 참석해 종현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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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6월 샤이니는 여섯 번째 정규 앨범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The Story of Light)'에 종현에 대한 마음을 담은 '네가 남겨둔 말'을 타이틀곡으로 수록하며 종현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또한 가수 아이유는 최근 싱가포르 콘서트에서 그리운 사람을 위해 부르겠다며 자신의 3집 수록곡이자 종현이 작사, 작곡한 '우울시계'를 부르며 종현을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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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샤이니 멤버로 데뷔한 종현은 '줄리엣' '링딩동' '루시퍼' 등 참신하고 매력적인 샤이니 음악들 속, 탄탄한 가창력을 기반으로 팀내 메인보컬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또한 그는 뛰어난 보컬리스트인 동시에 유능한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했다. 종현은 샤이니 앨범뿐만 아니라 이하이 '한숨', 아이유 '우울시계', 김예림 '노 모어(No More)' 등을 만들어냄으로써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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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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