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박해미 남편 황민, 유족과 합의한다면 감형 가능” (섹션TV)
2018. 12.17(월) 21:12
박해민 남편 황민 징역 마이크로닷 안재모 김태우 빚투 조수애 전 아나운서 박서원
박해민 남편 황민 징역 마이크로닷 안재모 김태우 빚투 조수애 전 아나운서 박서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해미 남편 뮤지컬 관련 종사자 황민이 징역 4년 6개월 형에 대해 불복하고 항소를 감행할까.

1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MC 이상민, 설인아, 경리 진행과 패널 박슬기 출연 아래 음주운전 사망 사고에 휩싸인 박해미 남편 황민의 징역 소식, 조수애 JTBC 전 아나운서와 박서원 두산그룹 장남 결혼식, 마이크로닷으로 시작된 '빚투' 안재모, god 김태우 사태, 전현무와 한혜진 결별설 등이 다뤄졌다.

검찰은 음주운전으로 동승자 2명을 사망케 한 황민에 대해 ‘음주운전 취소 수치가 넘는 혈중 알코올 농도. 제한속도 2배가 넘는 난폭운전. 유가족으로부터 용서 받지 못함. 과거 음주운전 및 무면허 운전 경력이 있음’에 따라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에 대해 오수진 변소하는 “이번 사건의 경우 4년 6월이 선고된 것은 엄중한 책임을 물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운을 뗐다.

오 변호사는 “피해자 유족분들에게 진지하게 반성하고 사과해서 용서를 받고 합의한다면 형이 더 감형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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