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캐슬’ 염정아, 딸에 김정난 자살사태 덮었다 [TV온에어]
2018. 12.15(토) 06:20
스카이 캐슬 김정난 염정아 정준호 이태란 최원영 윤세아 김병철 오나라 조재윤 김서형 송건희 이지원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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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염정아가 둘째딸 이지원을 겨우 달랬다.

14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스카이) 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7회에서는 대한민국 상위층이 모여 사는 스카이 캐슬 사람들 한서진(염정아), 강준상(정준호), 이수임(이태란), 황치영(최원영), 노승혜(윤세아), 차민혁(김병철), 진진희(오나라), 우양우(조재윤), 죽은 이명주(김정난), 입시전문가 김주영(김서형), 강예빈(이지원), 강예서(김지윤) 등을 둘러싼 사건사고가 그려졌다.

이날 강예빈은 과거 박영재(송건희)의 엄마 이명주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언니가 예서가 도둑질을 한 사실을 언급하며, 엄마 서진에게 반기를 들었다.

서진은 “사실 영재가 중학교 때부터 마음이 많이 아팠다”라며 “영재 엄마가 아들을 얼마나 사랑햤냐”라며 딸을 달랬다.

서진은 예빈을 끌어안고 “힘들지? 엄마는 현재보다 우리 딸 미래가 훨씬 중요하다”라며 딸을 보듬었다. 그는 “바이올린도 승마도 다 싫다며. 공부까지 싫으면 예빈이 뭐 먹고 살 거냐. 엄마 아빠가 예빈이 책임질 수 없다고 했잖냐”라고 말했다.

서진은 “아무리 속상해도 집 나가지 않겠다고 약속해라. 약속”이라며 딸에게 손가락을 내밀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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