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캐슬’ 염정아·정준호, 이태란 집안에 자격지심 도전장 [종합]
2018. 12.15(토) 00:19
스카이 캐슬 김정난 염정아 정준호 이태란 최원영 윤세아 김병철 오나라 조재윤 김서형
스카이 캐슬 김정난 염정아 정준호 이태란 최원영 윤세아 김병철 오나라 조재윤 김서형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태임의 김정난 자살 사태 파헤치기는 멈추지 않았다. 이 가운데 이태란 집안을 향한 정준호의 승부욕이 발동했다.

14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스카이) 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7회에서는 대한민국 상위층이 모여 사는 스카이 캐슬 사람들 한서진(염정아), 강준상(정준호), 이수임(이태란), 황치영(최원영), 노승혜(윤세아), 차민혁(김병철), 진진희(오나라), 우양우(조재윤), 죽은 이명주(김정난), 입시전문가 김주영(김서형) 등을 둘러싼 사건사고가 그려졌다.

이날 영재의 아버지와 죽은 이명주 사이에 일어난 사실이 또 한 번 밝혀졌다. 영재 아버지 박수창(유성주)은 아들에게 각종 폭언을 행사하며 총까지 들고 아들을 쏘려 했다.

이수임은 영재(송건희)의 일기를 읽었고 영재와 명주 사이에 일어난 사태를 알게 됐다. 수임은 이를 승혜에게 의논했다. 그런 두 사람의 대화를 들은 서진은 수임이 오지랖을 부릴까봐 우려하며, 수임을 단단히 단속하려 했다.

서진은 수임에게 “네가 뭔데 끼어드냐”라며 입시 전문가 김주영과 영재 사건은 아무 상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서진은 “김주영 선생은 내 딸 케어하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반문했고, 수임은 “네가 걱정된다. 의사 딸 만들겠다고 그러다가..”라며 친구를 걱정했다. 서진은 “네 딸이나 잘 키워라”라며 차갑게 수임에게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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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임은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그는 스카이 캐슬의 잘못된 풍토를 뿌리 뽑아야 한다는 사명감에 홀로 명주의 자살 사태 파헤치기에 몰두했다.

강준상과 황치열 사이의 병원 내 기싸움도 지속됐다. 준상은 치열의 수술 실력이 좋다는 사실이 못내 신경쓰였다. 준상은 황치열이 점차 병원장의 눈에 드는 상황을 못마땅해 하며 홀로 치열을 견제했다.

결국 준상은 딸 예서가 황치열의 아들을 이겨야 한다는 승부욕에 사로잡혔다. 준상은 아내 서진에게 “예서 전교회장 출마하라고 해라. 당선돼서 황치열 아들놈 코를 납작하게 밟아야 한다”라며 이를 갈았다. 수임 집안을 향한 부부의 자격지심이 시작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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