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자들' 김준현·유민상, 김수영 '허언 개그'에 멘붕 [종합]
2018. 12.14(금) 21:13
공복자들 김준현 유민상 김수영 허언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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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공복자들' 개그맨 김준현과 유민상이 김수영의 '허언 개그'에 멘붕에 빠졌다.

1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김준현과 유민상이 송영길과 김수영을 초대해 파자마파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들은 각각 유니콘, 피카츄, 햄토리, 두꺼비 의상으로 환복, 파자마파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가랜드와 풍선을 달고 폭풍 인증샷으로 파자마파티를 즐겼다.

그 가운데 송영길은 "원래 파티하면 먹고 즐기는 거 아니냐"라며 배고픔을 호소했다. 그러나 김준현과 유민상은 1시간을 버텨야 하는 상황.

이에 김준현과 유민상은 종로에서 사온 모둠전과 누룽지와 치즈가 곁들어진 통닭구이를 내어줬다.

이후 송영길과 김수영은 눈길 한번 안 주고 폭풍 먹방을 찍었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에 유민상은 "되게 열받는다. 너희 아이디어 다 짰느냐"라며 심술을 부렸다.

그러자 김수영은 "선배님 좀 남겨드리겠다"라고 하더니 "허언"이라고 말해 유민상을 허탈하게 만들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김수영은 "형 저 살 빼는 중이에요"라고 하더니 "허언"이라고 다시 한 번 말해 주위를 어이없게 만들었다.

또한 김수영은 "저는 기다렸다가 먹으려고 했는데, 영길이 형이 '야 뭐 그런 걸 신경 써 그냥 먹자'고 해서 먹은 것"이라고 말하더니 다시금 "허언"이라며 '허언 개그'를 해 두 사람을 멘붕에 빠트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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