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주은 “최민수, 내 인생의 보물” |
| 2018. 12.14(금)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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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주은 최민수 인스타그램 아들 최유성 최유진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를 향한 신뢰와 애정을 고백했다.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남다른 금슬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강주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을 향한 자신의 깊은 속내를 전했다. 강주은은 “우리 여정의 제일 불편했던 순간들, 사람들이 어떻게 보면 우리 인생의 가장 중요한 재료들이 됐었다는 깨닮음을 갖게 되네”라는 말로 운을 뗐다. 강주은은 “내 인생에 제일 불편했던 경험은 22살에 너무 사랑하는 부모님 떠나고 바다를 건너 너무 먼 한국에 결혼하러 온 거. 그리고 너무나 불편했던 나의 남편하고 사는 것(그것도 상상도 못하는 공인 생활..oh my god)”이라며 결혼 초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오늘이 너무 고맙네! 기적 같은 오늘은 아주 소박하게 하루에 보내는 부부 생활이 있네. 심지어 내가 너무 원했던 소망. 부부가 함께 운동하는 것. 아주 불편한 민수가 내 인생의 보물이 됐어”라는 글로 남편과 함께 하는 일상의 행복을 전했다. 사진 속 강주은, 최민수는 겨울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두 사람은 좀처럼 흔하지 않은 친구 같은 부부 일상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 최유성, 최유진 군을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강주은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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