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켜라 운명아’ 강두→서효림 집안 침입, 박윤재 지원군 [종합] |
| 2018. 12.12(수)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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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 박윤재 강태성 진예솔 김혜리 강신일 홍요섭 이종남 조덕현 유지연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켜라 운명아’의 강두가 서효림 집안에 침입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연출 곽기원) 28회에서는 양남진(박윤재), 한승주(서효림), 최시우(강태성), 정진아(진예솔) 4색 청춘과 주변 가족 최수희(김혜리), 허청산(강신일), 한만석(홍요섭), 양순자(이종남), 이상현(조덕현), 고연실(유지연), 고선규(강두) 등을 둘러싼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한만석 집안의 재산을 노리는 고연실 남동생 고선규는 한승주의 집에 몰래 잠입했다. 승주를 팀원으로 데리고 오며 승주와 허울 없이 지내기 시작한 남진은 승주를 집에 데려다준 찰나, 승주 집에 도둑이 들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승주는 어질러진 집안을 보고 패닉에 빠졌고, 남진은 남자답게 그런 승주를 살뜰히 챙겼다. 직업 하나 없이 백수로 살아가는 선규는 하마터면 남진에게 상황을 들킬 뻔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결국 남진은 혼자 사는 처지인 승주를 걱정한 나머지, 간단한 짐을 챙겨 승주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남진의 가족들은 승주를 마치 딸처럼 따뜻하게 맞아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승주 집에 잠입까지 시도한 선규는 매형 집에 얹혀 사는 처지였다. 만석은 선규의 속내도 모른 채 그를 살뜰히 챙기기 시작했다. 그는 “내가 본부장 쪽에 일자리 좀 알아봐달라고 했다”라며 “내가 도와주겠다”라고 말했다. 선규는 차마 얼굴도 들지 못 한 채 매형 만석에게 “고맙다”라고 중얼거렸다. 속 없는 선규는 아내 연실에게 푹 빠져 선규에게 사람 좋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한편 이날 수희는 승주와 갈라지다시피 한 시우에게 선을 보라고 종용했다. 그는 “네가 후계자 자리에 오를 때까지 재정적으로 널 뒷받침해줄 처가가 필요하다”라며 야망을 드러냈다. 하지만 시우는 이미 정진아를 마음에 들인 상황이었다. 시우는 이 정략 결혼 상황을 타파하고 진아를 택할 수 있을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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