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강은탁, 우울증 정혜인 어떻게 치유할까 [종합]
2018. 12.12(수) 20:24
끝까지 사랑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이응경 김하균 김일우 이민지 한기웅 배도환 정소영 남기애 박지일 정혜인
끝까지 사랑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이응경 김하균 김일우 이민지 한기웅 배도환 정소영 남기애 박지일 정혜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끝까지 사랑’의 강은탁이 정혜인을 치유할 수 있을까.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 91회에서는 한가영(이영아), 강세나(홍수아), 윤정한(강은탁), 강현기(심지호), 죽은 한두영(박광현), 에밀리(정혜인), 윤정빈(정소영)까지 청춘들을 둘러싼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에밀리는 강세나를 데리고 함께 옥상에서 투신자살을 하겠다며, 정신 발작을 일으켰다. 우울증을 앓는 그는 세나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옥상에서 뛰어내리려 했다.

그 순간 두 사람을 가까스로 붙잡은 것은 정한이었다. 세나는 얼른 도망쳤고, 정한은 에밀리의 얼굴을 잡고 흔들며 “너 왜 이래. 정신 차려”라고 소리쳤다.

정한은 “무슨 소리냐. 내가 너를 어떻게 살렸는데”라며 에밀리의 얼굴을 부여잡고 오열했다. 에밀리는 “미안해”라며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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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 역시 에밀리의 상태를 알게 됐다. 가영과 정한은 서로를 누구보다 사랑했지만, 정한에게 매달리는 에밀리를 내칠 수 없었다.

에밀리는 과연 마음의 우울증을 치유하고 가영과 정한의 관계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가운데 현기는 세나에게 모든 죄를 자백하고, 인간답게 살라고 충고했다. 세나는 “내가 가짜 세나라서 이러는 거냐”라며 비뚤어진 상처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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