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이영아, 강은탁·정혜인 못 떼어놓는 이유 [종합]
2018. 12.11(화) 20:25
끝까지 사랑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이응경 김하균 김일우 이민지 한기웅 배도환 정소영 남기애 박지일 정혜인
끝까지 사랑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이응경 김하균 김일우 이민지 한기웅 배도환 정소영 남기애 박지일 정혜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끝까지 사랑’의 이영아가 강은탁과 정혜인 사이에서 갈팡질팡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 90회에서는 한가영(이영아), 강세나(홍수아), 윤정한(강은탁), 강현기(심지호), 죽은 한두영(박광현), 에밀리(정혜인), 윤정빈(정소영)까지 청춘들을 둘러싼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세나는 결국 기술 탈취 혐의로 정한, 가영에 의해 경찰서 유치장에 갇힌 신세가 됐다. 세나가 경찰서에 있는 사이 와이비 화장품 인수 합병은 가결됐다. 정 회장(안승훈)은 회의에 들이닥친 경찰 탓에 두 사람을 나무랐다.

정 회장은 “강세나, 강제혁(김일우)을 최대한 조용하게 제거해달라. 대신 YB 화장품 주식도 줬잖냐. 내 말 알아들었냐”라며 두 사람을 단속했다. 가영은 “사법 처리가 조용할 순 없다”라며 당당하게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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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혁은 현기가 가영, 정한과 결탁해 와이비 화장품 인수 합병을 가결한 상황에 분노했다. 제혁은 “아들이 아버지 등에 칼을 꽂아?”라며 반드시 이 상황을 뒤집을 것이라 예고했다.

정한은 가영에게 “민사가 승률이 더 높다. 최고 금액으로 손해 배상 청구해라”라며 가영에게 대처안을 마련해줬다. 가영은 자신에게 다가오려는 정한에게 “아까 당신 입으로 그랬잖냐. 내가 총수 부인이라고. 강현기 씨 회장 될 때까지 있어볼까 싶다”라며 무심한 정한을 채근했다.

가영은 “내가 윤수까지 데리고 그 집에서 하룻밤 잤는데 질투도 안 나냐?”라고 반문했다. 정한은 “질투나. 쓰라렸다”라며 가영을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가영은 “그럼 뭐하냐. 에밀리 떠나지도 못하면서.. 당신은 질투라도 하지, 나는 에밀리가 가여워서 그것도 못해”라며 진심을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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