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빚투’ 마이크로닷 부모사기 피해자 “응징 받아라” (섹션TV) [종합] |
| 2018. 12.10(월)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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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빚투 한고은 조여정 이영자 추신수 박장근 산이 여혐 한혜진 전현무 이별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마이크로닷 부모에게 피해를 당한 피해자가 그들을 단죄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MC 이상민, 설인아, 경리 진행과 패널 박슬기, 김정현 아나운서 출연 아래 브랜뉴뮤직 소속이었던 아티스트 산이의 콘서트 논란, 베트남의 축구 영웅 박항서 전성기, 박장근, 추신수, 이영자, 한고은, 조여정, 티파니, 마이크로닷 ‘빚투’ 논란, 한혜진 전현무 이별, '스윙키즈' 출연진과 헨리 인터뷰 등이 다뤄졌다. 지난 달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20년 전 제천에서 이웃들에게 약 20억 원을 사기 치고 호주로 야반도주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 가운데 마이크로닷 부모는 책임지겠다는 초기 대응과 달리, 자취를 감춘 상태다. 경찰 등이 이들을 수소문했지만 여전히 마이크로닷 부모는 소식을 알리지 않고 있다. 섹션TV 측은 이들 부모에게 사기를 당한 피해자를 찾았다. 여성 피해자는 “남의 돈을 사기 치고 가져가서 그들이 호화생활을 하고 그렇게 사니까 화가 난다”라며 여전한 분노를 드러냈다. 이어 피해자는 “반드시 잡아서 거기에 대한 응징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 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20일 째 연예계 ‘빚투’(나도 떼였다, 빚too) 논란이 이어지며 많은 연예인과 스포츠 유명인사들의 가족들이 빚을 졌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영자를 비롯해 티파니, 한고은, 조여정, 추신수, 박장근 등이 논란에 휩싸인 상황이다. 해당 논란에 관련해 대개 인물들은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사건의 원만한 수습을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앞서 도끼, 아이콘 비아이, 비, 마마무 휘인, 차예련 등도 부모의 빚에 관련한 대처를 내놓고 공식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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