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형사' 신하균, 토닥토닥 위로 유발 캐릭터
2018. 12.10(월) 19:05
'나쁜형사' 신하균 스틸 컷 공개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나쁜형사' 신하균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시청자들의 위로를 유발한다.

10일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연출 김대진) 제작진은 우태석(신하균)의 고독함이 느껴지는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혼자 고독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태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혼자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에서 그가 가지고 있는 상처가 느껴지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든다. 특히 우태석은 일정한 상황 없이 가만히 앉아있는 것 만으로도 형사로서 짊어지고 가야 할 무게감을 전달했다.

'나쁜형사' 3, 4회에서 우태석은 양부모의 살인사건 최초 발견자로 마주한 은선재(이설)가 사이코패스임을 알아보고 용의자로 의심을 했다. 더욱이 은선재의 집에 있던 개의 유골함 안에 범행 도구가 숨겨져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했던 우태석이 그 안에서 목격자 배여울(조이현)의 이름표를 발견하는 엔딩 장면은 안방극장을 충격 속에 빠뜨렸다. 여기에 우태석이 은선재의 목을 조르는 장면이 그려지며 앞으로 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 가운데 우태석이 홀로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그에게 또 다른 어떤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지 '나쁜형사'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천재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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