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관 "아내 노혜리, 친구 동생으로 만나 첫 눈에 반해" (궁민남편)
2018. 12.09(일) 19:23
궁민남편 노혜리 조태관
궁민남편 노혜리 조태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궁민남편'에서 조태관이 아내 노혜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9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는 조태관의 아내 노혜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태관은 '내 영혼을 울린 음식'을 소개하기 위해 한 가게를 찾았다. 조태관은 해당 가게에 대해 "아내 노혜리와 연인이었을 당시인 2~3년 전에 맨날 오던 곳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태관은 "이 곳이 지금은 처가인 아내 노혜리의 집과 가까운 가게다. 아내 노혜리가 통금 시간이 있었는데 헤어지기 아쉬워 데이트 코스 마지막으로 항상 이 가게에 왔다"고 했다.

또한 조태관은 "이 가에에 하도 와서 저랑 노혜리가 결혼할 때 사장님이 축의금을 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김용만은 "여기서 집이 얼마나 걸리냐"고 물었다. 이에 조태관은 "3분 정도 걸린다. 아기가 태어나면서 처가 근처로 이사왔다"고 했다. 이에 조태관은 노혜리에게 전화를 걸어 가게로 불렀다.

조태관은 "연애 기간이 1년 반 정도 됐다. 사실 아내 노혜리가 제 친구의 동생이었다"고 했다.

이어 조태관은 "친구가 저녁 식사 자리에 노혜리를 데리고 왔는데 첫눈에 반했다"고 했다. 조태관은 "노혜리와 사귄 지 두 달 뒤에 친구가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너는 괜찮은 것 같다'고 하더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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