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가든 덕에 넉살과 친해진 장기하 "답장 빨리 와서 좋다" (라디오스타)
2018. 12.08(토) 13:39
카더가든 넉살 장기하
카더가든 넉살 장기하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라디오스타' 장기하가 카더가든 덕에 넉살과 친해진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장기하 넉살, 방송인 지상렬, 김정현 아나운서가 출연해 '언(言)빌리버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넉살은 "기하 형이 절 많이 찾는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기하 형이 제가 예전 '소미더머니6'에 나왔을 때도 기하 형네 회사 동료인 카더가든 친구를 통해서 보고싶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넉살은 "그후 연이 닿아서 조금씩 봤다. 그리고 요새 술 먹을 때 연락을 자주한다"고 덧붙였다.

넉살이 좋은 이유에 대해 장기하는 "소주 마시는 걸 좋아한다. 그리고 술을 강권하는 건 안 좋아한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그냥 묵묵히 같이 마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넉살은 "저랑 기억이 다르다. 오자마자 벌주 3잔을 줬다"고 폭로했고, 장기하는 "그건 게임의 규칙이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장기하는 "넉살이 좋은 이유 중 하나가 답장이 빨리 온다"고 말해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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