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진예솔, 강태성에 서러움 표출
2018. 12.05(수) 20:57
'비켜라 운명아'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비켜라 운명아'에서 진예솔이 눈물 흘렸다.

5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연출 곽기원) 23회에서 정진아(진예솔)이 최시우(강태성)에게 서러움을 나타냈다.

이 날 방송에서 정진아는 혼자 술을 마시면서 최시우가 자신에게 화낸 모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뒤이어 들어온 최시우가 혼자 술을 마시는 정진아를 향해 "여기서 뭐하는 거냐. 당신이라는 사람은 도대체 뭐냐"며 다그쳤다. 이에 정진아는 최시우에게 "남겨진 가족이 해코지 당할까봐 나몰래 혼인신고한 남자 신고도 못하는 답답한 마음, 이사님은 모르시죠?"라고 되물었다.

최시우가 의아해하자 정진아는 계속해서 "다 버리고 떠나와서 뭘 해야할지 어떻게 살아야될지 막막해서 방황했을 때 이사님을 만났다. 그런데 왜 이사님은 나를 미워하냐. 가난이 경멸 받을 일은 아니지 않냐"며 최시우에게 서러움을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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