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내고향' 고미호·로미나, 전남 구례 '산수유 파티' |
| 2018. 12.04(화)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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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내고향, 고미호 로미나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6시내고향' 고미호 로미나 리포터가 전남 구례 산수유 매력에 푹 빠졌다. 4일 저녁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6시 내고향'의 '로미나 고미호의 한국 속으로' 코너에서는 전남 구례를 찾은 고미호, 로미나 리포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례에서의 두 번째 날을 맞은 고미호 로미나는 전날 딴 산수유를 말리는 작업에 돌입했다. 뜨거운 물에 한 번 삶아 과육과 씨를 분리하는 기계로 씨를 발라내고, 과육만 햇빛에 말린다. 이 산수유를 판매한 돈은 구례 사람들이 집안을 건사하고 아이들을 키우는 원동력이 됐다고. 고미호 로미나는 산수유로 술을 담그는 체험도 함께 했다. 주민은 고미호 로미나에게 산수유 1킬로그램에 소주 3.6리터를 더하면 최상의 조합이라는 '꿀팁'을 전수했다. 주민은 "남성의 전립선에 좋고 여성에게는 신장 기능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고, 고미호가 "남편이 한국 사람"이라고 이야기하자 "남편이 산수유를 먹어야 한다. 저녁에 한 번 (효과를) 보라"고 짓궂은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게 소주에 담근 산수유술은 3개월 간 숙성한다. 고미호 로미나는 산수유청 만들기에도 나섰다. 설탕과 산수유를 1대 1 비율로 섞어 숙성시켜 만든다. 여름에는 시원한 물, 겨울에는 따뜻한 물에 타 먹으면 가족 건강을 1년 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이들은 청을 따뜻한 물에 탄 산수유차를 마시며 피로를 풀었다. 고미호는 "산수유 맛이 더욱 진하게 나서 좋은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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