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별 "하하와 뜨거움은 없지만, 권태기 없다" [TV온에어] |
| 2018. 12.04(화) 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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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별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의 애정전선에 대해 밝혔다. 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드림, 소울이의 엄마에서 최근 '믿고 듣는 발라더'로 돌아온 가수 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얼마 전에 별 씨가 '우리 부부는 한 번도 불타오르고 뜨거웠던 적이 없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별은 "저는 폭탄 발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는 되게 담담하게 말했던 건데, 들으시는 분들이 되게 놀라더라. 아니 다들 그렇게 뜨겁느냐"고 목소리 높였다. 그러면서 "그 뜨겁다는 게, 아침에 일어났는데 남편이 내려다보고 있고,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밥 먹는데 턱 꿰고 앉아서 보는 등 이런 스타일의 뜨거움은 제 취향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별은 "저희가 권태기는 아직 없다. 남편은 권태기를 기다리고 있다. 권태기를 넘어서고 나면 진정한 사랑을 느낀다더라"라면서 "저희 나름대로의 다른 뜨거움이 있다. 되게 친구 같고, 같이 있을 때 즐겁고 재미있다"며 미소 지었다. 그런 별의 모습에 서장훈은 "너무 뜨거우면 데인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류승수는 "사실은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그만큼 식을 때는 확 식는다. 처음부터 식어있는 상태에서 시작하면 기대가 없기 때문에 꾸준할 수 있다"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별은 크게 공감했다. 한고은은 "저희는 뜨거웠다. 연애도 짧았고, 한창 뜨거울 때 결혼했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류승수는 "여기는 핵융합발전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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