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형사' 연쇄살인마 김건우 여성 납치 행각, 신하균 눈치챘다
2018. 12.03(월) 22:02
나쁜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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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나쁜형사' 연쇄살인마 김건우가 여성 납치 행각을 벌인 가운데, 신하균이 이를 눈치채고 검거에 나섰다.

3일 밤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연출 김대진)에서는 검사이자 연쇄살인마인 장형민(김건우)이 한 여성을 납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형민은 동료 집에 들렀고, 동료 부인은 거리낌없이 문을 열었다.

이어 장형민은 갑자기 칼을 꺼내 부인을 위협했다. 장형민은 부인에게 "아는 사람이고 집에 함부로 들이면 안 되지 않느냐. 곧 퇴근할 남편이 부인이랑 갓난아이 시체를 보는 게 좋을까. 아니면 애는 놔두고 부인만 사라지는 게 좋을까"라고 협박했다.

이후 부인은 장형민에게 납치돼 사라졌고, 남편은 우태석(신하균)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현장에 나타난 우태석은 목격자인 한 아이와 접촉했고, 이내 장형민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을 눈치챘다. 과연 우태석이 범인을 잡고, 부인을 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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