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막창순대 달인, 전라도 피순대-충청도 병천순대 뛰어넘었다
2018. 12.03(월) 21:33
생활의달인 막창순대
생활의달인 막창순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생활의달인' 막창순대 달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달인'의 '은둔식달'에서는 막창순대 달인이 전파를 탔다.

서울시 마포구 한 주택가 골목에 위치한 이곳은 맛집답게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맛을 본 중식 사대문파 필감산 달인은 "전라도 피순대보다 채소가 많이 들어갔고, 충청도 병천순대보다 선지가 더 많다"고 극찬했다.

또한 "막창이 씹히는데 너무 맛있고 고소하다. 막창을 어떻게 손질했는지 모르겠는데, 냄새가 하나도 없다"고 부연했다.

뜨끈하게 끓여낸 푸짐한 순댓국도 인기였는데, 필감산 달인은 "이 한 접시에 진짜 모든 정성이 담겨 있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곳의 막창 순대는 15가지의 속 재료를 사용해 보양식 못지않게 만들었으며, 쫄깃하고 깔끔한 맛의 막창은 박과 소금, 두부를 사용한 숙성과정을 거쳐 만들어 시선을 모았다.

또한 무즙과 구운 김으로 자칫 비릴 수 있는 선지도 맛깔나게 하는 등 달인만의 노하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막창순대 | 생활의달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