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부모 빚? 악성글 사과하면 도의적 책임질 것” (연예가중계) [TV온에어]
2018. 12.01(토) 09:56
비 부모 빚투 연예가중계 도끼 마이크로닷 마동석 아이콘 비아이
비 부모 빚투 연예가중계 도끼 마이크로닷 마동석 아이콘 비아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비의 부모 빚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비 측이 대처 입장을 전했다.

3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에 이은 도끼, 아이콘 비아이, 비, 마동석 등의 연예계 ‘빚투’ 논란, ‘얼굴 천재’ 아스트로 차은우 인터뷰, 레드벨벳 게릴라 데이트, AAA 시상식 등이 공개됐다.

최근 고인이 된 비의 모친 등 부모가 생전 자신에게 빚을 지고 갚지 않았다고 주장한 피해자 A씨가 등장했다. 이어 A씨 측은 지난 27일 비 아버지와 만난 자리에서 협박과 무시를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관련해 비의 법률대리인 측은 현장 녹취록까지 모두 가지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 측은 이러한 빚 주장에 관련해 법적으로 모든 사안을 검토하고, 도의적 책임을 질 생각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아티스트와 돌아가신 고인에게 사기, 야반도주, 잠적, 문전박대와 같은 말로 (작성한)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 글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허위 사실을 올린 것에 대한 공개적 사과를 올리신다면, 도의적으로나 법적인 책임을 질 것”이라 명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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