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후계권 포기, 김혜리 ‘검은속’ [종합] |
| 2018. 11.28(수)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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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 박윤재 강태성 진예솔 김혜리 강신일 홍요섭 이종남 조덕현 유지연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켜라 운명아’ 김혜리가 박윤재의 후계권 포기에 반색했다. 28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연출 곽기원) 18회에서는 양남진(박윤재), 한승주(서효림), 최시우(강태성), 정진아(진예솔) 4색 청춘과 주변 가족 최수희(김혜리), 허청산(강신일), 한만석(홍요섭), 양순자(이종남), 이상현(조덕현) 고연실(유지연) 등을 둘러싼 일상사가 그려졌다. 최수희는 남진이 현강그룹의 적통 후계자임에도 불구하고, 후계권을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소식이 반색했다. 수희는 기쁨을 감춘 채 남진을 만나 향후 계획을 물었다. 남진은 안석호(남일우) 회장으로부터 받은 집 역시 기부하겠다면서 순수한 인간성을 드러냈다. 수희는 “상속세 때문에 그러냐. 대신 그 집 우리 시우랑 공동명의로 해달라”고 제안했다. 남진은 허청산을 그 집에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청산의 안위 역시 배려했다. 남진은 수희 속도 모른 채 “정말 좋은 분”이라며 웃어 보였다. 수희는 신이 나 측근에게 “일이 쉬워졌다”며 행복해 했다.
이 가운데 시우는 승주와 한만석의 집안 민한그룹에 적대감을 드러내며, 민한그룹과의 거래를 끊겠다고 선포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민한그룹은 거래에 있어 어려움을 겪으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승주의 마음속엔 남진이 들어와버렸다. 승주는 남진이 다른 여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에 질투심을 느끼기 시작했다. 승주 역시 회사의 위기를 알게 됐다. 과연 승주는 집안을 살리기 위해 시우에게 숙이고 들어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정진아는 현강그룹 디자이너 공모에 합격하며, 커리어우먼 미래를 예고했다. 야반도주해 싫어하는 남자를 피한 그가 과연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을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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