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홍수아, 이번엔 이영아·심지호 스캔들 유도 [종합]
2018. 11.28(수) 20:24
끝까지 사랑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이응경 김하균 김일우 이민지 한기웅 배도환 정소영 남기애 박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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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끝까지 사랑’의 홍수아가 이영아와 심지호 스캔들을 유도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 81회에서는 한가영(이영아), 강세나(홍수아), 윤정한(강은탁), 강현기(심지호), 죽은 한두영(박광현), 에밀리(정혜인)까지 청춘들을 둘러싼 복잡다단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세나는 한가영의 사생활 스캔들을 유도했다. 가영과 현기가 사귀는 사이라는 허위 소문을 퍼뜨렸고, 이로써 가영의 회사 일과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힌 것이었다.

변호사 측은 가영의 이미지에 타격이 갔다며, 그를 믿어주지 않았다. 오로지 정한만이 가영을 다독이며 기자들에게 대응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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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 역시 당황스러운 입장이었지만, 그룹 측은 현기와 가영의 스캔들 기사를 막아주지 않았다. 정한은 현기를 찾아가 사태를 해결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추궁했다.

정한은 “저번에 강제혁(김일우)이 세나 손 들어준 것 봐놓고 아직도 아버지를 믿냐”라며 안타까워 했다. 종이호랑이 격인 현기는 애꿎은 책상을 내리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현기의 진짜 애인 윤정빈(정소영)은 현기를 찾아갔다. 정빈은 현기의 의중을 체크하고, 복잡한 현기를 살뜰히 챙기는 배려심을 발휘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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