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사랑’ 이응경, 홍수아에 절규 “박광현 네가 죽였어” [종합] |
| 2018. 11.27(화) 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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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끝까지 사랑’의 이응경이 홍수아에게 쌓인 울분을 토로했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 80회에서는 한가영(이영아), 강세나(홍수아), 윤정한(강은탁), 강현기(심지호), 한두영(박광현), 에밀리(정혜인)까지 청춘들을 둘러싼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정한은 백 소장(최철호)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털고 일어나, 가영의 회사에 힘을 보탰다. 정한은 세나를 상대로 가영의 회사를 재기시키려 애를 썼다. 정한은 가영에게 공장까지 차려주며 그를 든든히 지원 사격했다. 정한은 가영의 아들 윤수에게 장난감을 선물하며, 따뜻한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가영은 윤수가 정한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고백하지 못한 채 씁쓸한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이 가운데 세나는 정한이 가영에게 공장을 차려줬다는 사실을 에밀리에게 이르며, 에밀리의 질투심을 자극했다. 에밀리는 “너 무슨 수작이냐”라고 분노했다. 세나는 “공장 주소 찾아줄 테니 내일이라도 찾아가봐라”라고 비아냥거렸다. 하지만 세나에게도 약점은 있었다. 그는 아빠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상처 받은 딸 송이를 찾으러, 전 시댁인 서미순의 식당에 들렀다. 서미순은 세나에게 깊은 앙금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말 그대로 아들 잡은 며느리인 셈이다. 서미순은 세나를 상대로 쌓아왔던 울분을 터뜨렸다. 그는 세나가 백 소장에게 돈을 주고 가영을 납치하라고 사주했냐며, 두영을 죽음으로 몰았냐고 채근했다. 세나는 “아니다. 송이 아빠 정말로 사랑했다. 정말 아니다”라고 소리를 질렀다. 미순은 세나를 마구 때리며 “너 왜 이래. 네 속에 무슨 악귀가 들었어”라며 절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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