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홍수아→최철호, 강은탁 살인교사 복선 [종합]
2018. 11.26(월) 20:20
끝까지 사랑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이응경 김하균 김일우 이민지 한기웅 배도환 정소영 남기애 박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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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끝까지 사랑’의 홍수아가 결국 강은탁에게 칼을 빼들게 될 것이라는 파국적 복선이 등장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 79회에서는 한가영(이영아), 강세나(홍수아), 윤정한(강은탁), 강현기(심지호), 한두영(박광현), 에밀리(정혜인)까지 청춘들을 둘러싼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정한이 가영을 지키려다 백 소장(최철호) 측에 칼침까지 맞으며 사망 위기를 맞았다. 윤정빈(정소영)을 비롯한 정한 가족이 모두 병원에 달려와, 수술 경과를 지켜봤다.

뒤늦게 소식을 들은 가영도 병원에 나타났지만 가족들 앞에 차마 얼굴을 보일 수가 없었다. 정한의 수족은 “걱정 안 해도 된다. 내일 오후 퇴원한다”라고 말했다. 가영은 백 소장이 정한을 위협했음을 알고 이를 악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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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는 백 소장을 불러 경과를 물으며 “송이 아빠, 한두영은 당신이 죽인 거지 내가 시킨 게 아냐”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백 소장은 “윤정한이 또 거머리처럼 들러붙으면 그땐 네 손으로 없애야 할 거다. 아니면 너도 끝장”이라고 이죽거려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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