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신의 물방울’ 읽고 있어” (파리로가는길) [TV온에어]
2018. 11.24(토) 10:08
파리로 가는 길 이채영 정형돈 김풍 작가 미슐랭스타 레스토랑
파리로 가는 길 이채영 정형돈 김풍 작가 미슐랭스타 레스토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정형돈이 와인의 고장 프랑스에서 ‘신의 물방울’을 언급했다.

23일 밤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파리로 가는 길’은 정형돈, 이채영, 김풍의 프랑스 슬로우 미식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세 사람은 부르고뉴 와인을 만드는 와이너리를 찾았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이었다. 정형돈은 짧은 식견(?)으로 와인에 관한 명저로 꼽히는 만화 ‘신의 물방울’을 언급했다.

정형돈은 “여기 만화 ‘신의 물방울’ 나온 곳 아니냐. 나도 봤다”라며 주인장에게 거들먹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풍 작가는 “이런 거 신경 쓰지 마라. 아직 다 안 봤다”라며 정형돈을 만류하며 ‘톰과 제리’ 케미를 발산했다.

실제로 ‘신의 물방울’ 9권에 등장한 대목이 이곳에 실존해 원작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신의 물방울’은 일본에서 히트를 친 명작 만화이며 드라마로도 출시됐다. 주인공이 궁극의 와인을 찾기 위해 라이벌과의 대결을 펼치는 과정이 담겼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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