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이혼’ 배두나·이엘, 어른의 우정이란 [TV온에어] |
| 2018. 11.21(수)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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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최고의 이혼' 배두나와 이엘이 우정을 회복했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연출 유현기) 25, 26회에서는 조석무(차태현), 강휘루(배두나)와 진유영(이엘), 이장현(손석구) 부부, 임시호(위하준), 고미숙(문숙), 조구호(최정우), 백미연(남기애) 등을 둘러싼 파란만장 부부와 가족 일상사가 그려졌다. 휘루는 이날 유영의 임신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두 사람은 석무를 놓고 감정 싸움을 벌였던 일과 별개로, 감정을 진정시키고 지난 상황을 곱씹기 시작했다. 휘루는 “사람들은 가족이 잘못하면 화부터 내잖냐. 화나서 다그치고.. 다른 사람이 잘 되면 ‘축하해’ 그러면서 내심 영혼이 없거나 배가 아프잖냐. 그런데 가족이 잘 되면 신기하게 백프로 진심이잖냐. 진짜 좋고. (석무와 유영이 잘 되는 것을 보면서) 그런 마음이었다”라며 속내를 토로했다. 휘루는 “사실 둘이 정말 잘 되길 바랐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유영은 “석무 씨와 휘루 씨는 가족이었던 것이구나 싶다. 휘루 씨는 강하고 단단한 사람 같다. 그래서 부럽다”라고 말했다. 힘든 일을 겪은 두 사람은 어쩌면 동병상련 처지였다. 관계는 순식간에 마법처럼 회복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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