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이혼’ 차태현, 배두나 꿈 알았다
2018. 11.20(화) 22:46
최고의 이혼 배두나 차태현 손석구 이엘 남기애 문숙 위하준 송채은 김채은 최우리 김혜준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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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차태현이 이제서 배두나의 꿈을 알았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연출 유현기) 25, 26회에서는 조석무(차태현), 강휘루(배두나)와 진유영(이엘), 이장현(손석구) 부부, 임시호(위하준), 고미숙(문숙), 조구호(최정우), 백미연(남기애) 등을 둘러싼 파란만장 부부와 가족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휘루는 동화 출판기념회를 갖게 됐고 전 남편인 석무를 초대했다. 석무는 뒤늦게 휘루의 꿈을 알게 됐다.

석무는 “미안하다. 몰랐다. 네가 동화 쓰는 거. 네가 그런 꿈이 있다는 것 몰랐다”고 말했다.

휘루는 “괜찮아. 나도 몰랐다. 우리 너무 가까웠나. 너무 가까우면 더 어렵지. 부끄러울 게 없는 사이가 더 부끄러워”라며 그간의 가까운 듯 멀었던 감정적 간격을 곱씹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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