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사랑’ 강은탁, 약해진 이영아 바로 잡을까 [종합] |
| 2018. 11.20(화) 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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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사랑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이응경 김하균 김일우 이민지 한기웅 배도환 정소영 남기애 박지일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끝까지 사랑’의 강은탁이 이영아 회사를 살리고자 이영아를 독하게 채근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 75회에서는 한가영(이영아), 강세나(홍수아), 윤정한(강은탁), 강현기(심지호), 한두영(박광현), 에밀리(정혜인)까지 청춘들을 둘러싼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세나는 한가영의 세일즈뷰티를 집어 삼키며, 세일즈뷰티의 마지막 재기 요소인 두피 관련 특허권을 빼앗으려 했다. 정한은 특허권이야말로 세일즈뷰티의 모든 것이라며, 가영에게 구조조정을 감행하되 특허권은 빼앗기면 안 된다고 충고했다. 정한은 “이대로 회사 포기할 거냐? 인수합병에서 손 들었다고 싸움이 끝났다고 생각해? 천만에. 진짜 힘든 싸움은 지금부터 시작이야. 다른 거 다 넘어가도 특허권은 안돼”라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약해빠진 소리할 거면 손 털고 나가라”라며 가영을 채근했다.
이 가운데 정한과 가영이 함께 있는 사진이 인터넷 게시판에 게재됐다. 두 사람은 금세 스캔들의 주인공이 됐고, 세나는 이 상황을 역이용해 에밀리의 질투심을 자극했다. 에밀리는 가영에게 “두 사람 대체 뭐냐. 한 번만 더 이런 일 발생하면 윤수 양육권 소송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에밀리와 가영은 중간에 정한을 놓고 때 아닌 기 싸움을 벌이게 될 전망이다. 더욱이 세일즈뷰티 점주들 역시 한가영의 사생활을 빌미로, 가영의 머리채를 휘어잡으며 가영에게 모욕을 줬다. 세나의 계획대로 세나를 상대로 대립각을 벌이는 이들 사이에 금이 가게 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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