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인교진♥소이현, 이렇게 애틋한 부부라니 '눈물' [종합]
2018. 11.19(월) 23:53
동상이몽2 인교진 소이현
동상이몽2 인교진 소이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서로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첫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긴장감 속 수면내시경까지 끝냈고, 인교진은 먼저 눈을 떴다. 특히 인교진은 일어나자마자 "우정이(소이현 본명)"라며 아내를 먼저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신이 몽롱했는지 다시 눕는 와중에도 아내만 바라봤다.

이어 정신을 차린 인교진은 소이현 앞에 놓인 의자에 앉아 지그시 소이현을 바라봤다. 그러더니 소이현에게 "예쁘게 잔다"면서 "나쁜 놈들 오나 지켜줘야겠다"는 애정 어린 말을 건넸다.

그런데 인교진은 갑자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인교진은 "제왕절개했을 때 이랬는데, 진짜 고생했었다"며 과거 소이현의 모습이 떠올랐는지 폭풍 오열했다. 그런 인교진의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바라본 소이현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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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소이현이 눈을 떴고, 소이현은 "눈을 딱 떴는데 오빠가 있으니까 신기하다"고 말했고, 그런 소이현을 인교진은 쓰담쓰담했다. 인교진은 "어떻게 그렇게 가만히 예쁘게 자냐. 백설공주 같다"면서 "자기 보는데 옛날 생각났다. 아기 낳을 때 그때 자기의 모습 같았다"고 털어놨다.

소이현은 "첫째 때, 둘째 때도 눈을 딱 뜨면 오빠가 항상 눈앞에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마음이 놓였다"고 고마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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