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폭식증 아들, 몸무게 110kg 다다른 식탐 |
| 2018. 11.19(월) 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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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식욕 폭발, 폭식 아들이 등장했다. 1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MC 신동엽 이영자 컬투 김태균과 가수 김조한, 프로게이머 페이커, 배우 서도현, 레드벨벳 슬기, 조이가 사연 의뢰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아들이 먹어도 너무 먹어 고민인 엄마의 사연이 등장했다. 아들은 음식만 보이면 싹쓸이하는 상황이었다. 아들은 키 170cm대에 몸무게는 110kg가 넘었다. 아들은 아침, 점심, 저녁을 어마어마하게 먹고 야식으로 초코파이 한 상자를 먹을 정도로 식탐이 남달랐다. 엄마는 아들에게 맞는 기성 교복이 없을 정도였다며 한숨을 쉬었다. 아침밥 양부터 남달랐다. 밥은 기본적으로 대접으로 먹고, 찌개를 28cm 크기 냄비 양, 달걀말이 7~8개, 참치마요네즈, 아이스크림을 먹는다고. 점심엔 친구들 급식까지 ‘클리어’했다. 저녁에 야식까지 이런 식이었다. 엄마는 “아들 먹는 것만 해도 생활비 반이 나간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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