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달인' 남해 쑥인절미 달인, 3년 말린 쑥+유자향 폼은 콩고물 |
| 2018. 11.19(월)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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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달인 남해 쑥인절미 달인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생활의달인' 남해 쑥인절미 달인이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달인'의 '은둔식달'에서는 경상남도 남해의 쑥인절미 달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달인의 쑥인절미를 맛본 잠행단은 "인절미지만 목이 전혀 막히지 않는다. 보통은 두 개를 먹으면 물을 찾게 되는데 오히려 침이 나온다. 희한하다"고 감탄했다. 쑥의 비밀은 찜통이 담고 있었는데, 찜통 1층에는 볶은 보리와 표고버섯, 2층에는 호박물에 담근 유자 가지를 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3층에는 쑥이 올라갔는데, 이 역시 3년 이상 말린 쑥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 가운데 연두색의 콩고물은 콩과 소금을 볶은 뒤, 지난해 여름에 따서 말린 유자 잎을 넣고 다시 볶았다. 이어 은은한 유자 향이 밴 콩을 곱게 가루를 냈다. 완성된 유자향을 폼은 콩고물과 쑥떡을 버무려 주면 달인표 쑥인절미가 완성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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