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이영아 회사 삼킨 홍수아, 출생 비밀 들통났다 [종합]
2018. 11.19(월) 20:24
끝까지 사랑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이응경 김하균 김일우 이민지 한기웅 배도환 정소영 남기애 박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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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끝까지 사랑’의 홍수아가 이영아 회사를 집어삼켰다. 하지만 홍수아의 출생 비밀이 세상에 까발려지며, 홍수아에게 위기가 불어닥쳤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 74회에서는 한가영(이영아), 강세나(홍수아), 윤정한(강은탁), 강현기(심지호), 한두영(박광현), 에밀리(정혜인)까지 청춘들을 둘러싼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강세나는 아이를 빼앗기다시피 한 상황에서, 세일즈뷰티를 삼키는데 만전을 기했다. 그는 한수창(김하균)이 치매, 횡령을 일삼았다며 가영을 코너에 몰아넣었다.

이런 상황에서 점주들은 세일즈뷰티 과장 한가영을 찾아와 세일즈뷰티를 YB에 넘기라고 종용했다. 그들은 “회사 부도나면 우리 망하는 거 책임질 거냐”라며 마구 소리를 쳤다.

가영은 YB 측과 합병할 수 없는 입장이었고, 점주들은 얼른 합병하라며 급기야 가영의 머리채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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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영은 일련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YB와의 합병에 도장을 찍었다. 가영은 자신의 아빠 수창이 일궈온 인생이 하루아침에 무너진 것 같다는 기분에 힘겨워했다. 정한은 그런 가영을 위로하고 또 위로할 수밖에 없었다.

이 가운데 세일즈뷰티의 한 점주는 가영이 정한과 함께 있는 사진을 몰래 찍었다. 이에 두 사람의 관계가 회사 상황 속에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극적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또한 현기는 강제혁(김일우)에게 세나의 진실과 실체를 모두 까발리며, 사태를 바로잡으라고 충고했다. 결국 세나가 YB그룹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기자들 귀에 들어가면서 세나에게 위기가 불어닥쳤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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