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예상대로 4차원 [TV온에어]
2018. 11.17(토) 06:25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전소민 이상엽 정은표 허정민 이아현 예수정 김현 조희봉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전소민 이상엽 정은표 허정민 이아현 예수정 김현 조희봉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지석이 전례 없는 4차원 톱스타 캐릭터 연기를 소화해냈다.

16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연출 유학찬) 1회 첫 방송에서는 톱스타 유백(김지석), 섬 아가씨 오강순(전소민)을 비롯해 최마돌(이상엽), 동춘 아빠(정은표), 아서라(이아현), 깡순 할머니(예수정), 마돌 엄마(김현) 등을 둘러싼 섬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안하무인이자 독특한 4차원 톱스타 유백은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하게 됐다. 그의 엉뚱하고 이상한 면모는 더할 나위 없었다.

유백은 수상 소감에서 “늘 받는 개근상 같은 이런 상에 기뻐하긴 좀”이라며 “이런 시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상은 택배로 보내달라. 착불로”라는 역대급 ‘말, 말, 말’을 남겼다.

결국 기자들은 이를 ‘음주 소감’이라 명명했고, 그럼에도 유백은 당당한 태도를 고수해 시청자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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