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러쉬 컴백, 세계 프로듀서와 만난 신곡 어떨까 |
| 2018. 11.16(금)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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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러쉬 Lay Your Head On Me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내 톱 싱어송라이터 크러쉬(Crush)가 세계 프로듀서와의 컬래버레이션 신곡을 통해 글로벌 활동 신호탄을 쏜다. 16일 저녁 6시 크러쉬는 세계적 음악 프로듀서와의 첫 협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신곡을 발매한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및 아이튠즈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Lay Your Head On Me(레이 유어 헤드 온 미)'와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하는 것. 신곡 'Lay Your Head On Me'는 크러쉬가 새롭게 선보이는 영문 버전의 팝(POP) 장르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의 선율과 그의 목소리로만 이루어진 노래다. 특히 크러쉬는 이번 신곡에서 한국 콘텐츠 진흥원이 주체한 MU:CON의 콜라보 프로젝트 일환으로 샤키라, 레이디 가가 등 팝스타들과 작업한 세계적인 음악 프로듀서 페르난도 가리베이(Fernando Garibay)와 첫 협업을 완성했다. 앞서 발표한 ‘넌 (none)’이 쓸쓸하고 공허한 가을의 느낌을 담았다면, 이번 곡에는 가을의 한적함에 따뜻함이 묻어난다. 여기에 담담한 위로 메시지가 담겼다는 후문이다. 지난 15일 공식 SNS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속 크러쉬는 빗소리를 배경으로 어둠 속에서 홀연히 모습을 드러내며 음악 마니아들의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크러쉬가 발표하는 올해의 마지막 싱글로 국내 팬들에게는 2년 만에 연 단독 콘서트의 여운을, 해외 팬들에게는 앞으로 다가올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최근 국내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크러쉬는 오는 21일부터 토론토를 시작으로, 뉴욕, 댈러스, 시카고, LA, 산호세, 시애틀을 잇는 미주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에서 그는 신곡 'Lay Your Head On Me' 무대도 최초 공개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아메바컬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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