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강태성, 예비아내 서효림 배신한 야망 [종합]
2018. 11.14(수) 20:58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 박윤재 강태성 진예솔 김혜리 강신일 홍요섭 이종남 조덕현 유지연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 박윤재 강태성 진예솔 김혜리 강신일 홍요섭 이종남 조덕현 유지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켜라 운명아’ 강태성이 돈에 눈이 멀어 예비 아내 서효림과의 신의를 저버리고 말았다.

1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연출 곽기원) 8회에서는 양남진(박윤재), 한승주(서효림), 최시우(강태성), 정진아(진예솔) 4색 청춘과 주변 가족 최수희(김혜리), 허청산(강신일), 한만석(홍요섭), 양순자(이종남), 이상현(조덕현) 고연실(유지연) 등을 둘러싼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한만석은 연실과의 결혼을 앞두고, 예비 사위인 최시우와 시우의 엄마 수희에게 청첩장을 전했다.

만석은 시우에게 “나 좀 도와달라”라며 자신과 연실이 결혼할 수 있도록 승주의 마음을 돌려달라고 부탁했다. 시우는 “그건 곤란하다. 이미 승주 씨에게 약속했다. 결혼 막아주겠다고”라고 고개를 저었다.

만석은 “나이 60에 이 여자 만났다.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고 싶다”며 시우가 자신의 결혼을 도와준다면, 자기 회사 지분을 주겠다는 파격적 제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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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사업가인 시우는 사위에게 모든 걸 넘겨주겠다는 만석의 말에 솔깃하고 말았다. 수희는 시우에게 “한 사장 제안 받아들여라”라고 바람을 넣었고, 시우는 “알았다. 문제없다”라며 비인간적 면모를 드러냈다.

결국 시우는 승주를 배신하고, 승주의 속사정과 반대되는 일에 동참하며 승주의 신임을 잃게 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대식은 자신과의 결혼생활을 기피하고 서울로 야반도주한 진아를 찾겠다며, 상경을 결심해 파란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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