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다방 콘서트, 인천 앙코르 공연 개최 '중장년에게 큰 공감' |
| 2018. 11.14(수)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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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다방 콘서트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우리나라 최초의 음악다방 콘서트, 백다방 콘서트가 앙코르 공연으로 찾아온다. 백다방 콘서트 인천 앙코르 공연이 16일 저녁 7시 DJ 김유철, 하남석, 우종민밴드, 손지예, 엘루체팝페라그룹, 백영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청학 문화 센터에서 열린다. 지난 5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이틀연속 매진기록을 세우며 전국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백다방 콘서트는 이제 새로운 장르의 공연으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음악다방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코너설정, 편지 코너, 팝 코너, 신인가수 코너, 오랜만입니다 코너, 다방주인장 코너의 탄탄한 구성, 섬세한 연출과 함께 가요, 올드팝, 샹송,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중장년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요즘 대형스타에 편중된 콘서트에서 벗어나 인지도는 없지만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참여해 그동안 식상된 콘서트에서 볼 수 없었던 의미와 신선함이 돋보이고 있다. 그리고 70, 80년대 다방 최고 인기 DJ가 실제 출연함으로써 그 시절 다방 풍경을 재현하는 것도 이채롭다. 이 백다방 콘서트를 기획, 연출하고 있는 백영규는 작품 활동 과 DJ 활동 등을 왕성하게 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여부도 주목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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