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각시별' 이제훈, 김여진에 "채수빈 많이 좋아한다" 솔직 고백
2018. 11.12(월) 22:37
여우각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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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여우각시별' 이제훈이 김여진에게 채수빈을 많이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12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에서는 이수연(이제훈)이 한여름(채수빈)의 어머니 윤혜원(김여진)에게 손을 치료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혜원의 이수연의 다친 손을 보고는 치료를 해주겠다고 불러 앉혔다. 이어 "우리 여름이랑 무슨 사이인지 물어봐도 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수연은 "제가 많이 좋아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고, 윤혜원은 "혹시 그 통증을 못 느낀다는 사수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이수연은 "여름 씨가 제 얘기를 했느냐"고 말했고, 윤혜원은 "어쩐지. 많이 아플 텐데 찡그리지도 않더라"라면서 "사고였느냐"고 궁금해했다.

이수연은 "고등학교 때다"고 설명했고, 윤혜원은 "어린 나이에 힘들었겠다"라며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에 이수연은 "사실은 아버지 덕분이었다"라며 한재영(최원영)과의 과거 얽힌 일화를 설명하며 고마움을 드러냈고, 윤혜원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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