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사전2’ 에즈라 밀러X수현, 절친 거듭난 사연 (접속무비월드)
2018. 11.10(토) 11:45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에즈라 밀러 수현 영주 김향기 성난 황소 변호사 암수살인 츠나구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에즈라 밀러 수현 영주 김향기 성난 황소 변호사 암수살인 츠나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비한 동물사전2’가 올 겨울 국내 관객들 곁으로 돌아온다. 이 가운데 키얼스타 플라 앞에서 수현을 배려한 에즈라 밀러 인터뷰 사태가 조명됐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의 ‘기획’ 코너에서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감독 데이빗 예이츠)(이하 ‘신비한 동물사전2)의 관전 매력 포인트가 소개됐다.

‘신비한 동물사전2’는 파리를 배경으로 전 세계의 미래가 걸린 마법 대결을 그린다. ‘신비한 동물사전’의 작가인 뉴트 스캐맨더(에디 레드메인), 뉴트의 스승인 덤블도어(주드 로), 어둠의 마법사 그린델왈드(조니 뎁)를 둘러싼 대결이 펼쳐지는 것.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 그린델왈드는 진작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어둠의 마법으로 세상을 지배할 탐욕이 무시무시한 인물이다.

에디 레드메인은 “그린델왈드는 매우 강력한 존재다. 감독님이 말하길 전쟁과 같은 위험한 존재라더라”라며 극중 악역의 존재감을 설명하기도 했다.

특히 배우 수현이 새로운 인물로 합류해 호기심을 더한다. 수현은 볼드모트의 애완뱀 내기니로 변신한다. 그는 “본능을 믿고 최대한 뱀으로 변신하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에즈라 밀러 역시 크레덴스 베로 극중 내기니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에즈라 밀러는 이번 영화 촬영을 통해 수현과 몹시 친해졌다고.

실제로 최근 리포터 키얼스타 플라가 진행한 인터뷰에서, 에즈라 밀러는 수현을 한층 배려했다. 키얼스타 플라가 수현의 영어실력에 관련해 다소 인종차별적 늬앙스의 발언을 던진 상황에서 에즈라 밀러는 이에 대해 리포터에게 일침을 던져 화제가 됐다.

이밖에 ‘츠나구’, 김향기 주연의 ‘영주’, ‘성난 변호사’, ‘암수살인’, ‘성난 황소’ 등의 간략한 줄거리가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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