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좋아’ 강지환, 워킹맘 류현경 무배려 악덕상사 [TV온에어]
2018. 11.08(목) 06:03
죽어도 좋아 백진희 강지환 공명 박솔미 류현경 인교진 이병준 김민재 정민아 첫방송
죽어도 좋아 백진희 강지환 공명 박솔미 류현경 인교진 이병준 김민재 정민아 첫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죽어도 좋아’가 워킹맘 류현경의 사정마저 질타하는 악덕 상사 강지환의 캐릭터성을 적나라하게 묘사했다.

7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연출 이은진) 첫 방송 1, 2회에서는 회사원 백진상(강지환), 이루다(백진희), 강준호(공명), 유시백(박솔미), 최민주(류현경), 강인한(인교진), 나철수(이병준), 박유덕(김민재), 이정화(정민아)의 악전고투 오피스기가 그려졌다.

이날 ‘워킹맘’ 최민주는 임신을 한 상황에서, 부득이한 육아 상황으로 지각을 하고 말았다. 아무리 애를 써도 워킹맘의 현실은 냉혹했다.

하지만 백진상은 그런 최민주의 상황을 전혀 봐주지 않았다. 그는 속상해 울먹이는 최민주에게 “첫째에 둘째까지, 우리 최민주 씨 참 애국자다. 그런데 애사심은 반에 반, 반에 반..”이라며 최민주를 은근히 비아냥대고 질타했다.

최민주는 “저 이번 달에 지각 한 번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진상은 그간의 자료를 뒤적이며 최민주의 연차를 하루 없애버렸다. 현실에서도 좀처럼 보기 힘든 악덕 상사의 전형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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