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빨간 당신’ 아비가일 가족의 韓 사랑…양희경 한량TV ~ing [종합] |
| 2018. 11.07(수) 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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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빨간 당신 아비가일 허경환 이영자 홍진경 오상진 문가비 양희경 김민준 최대철 최진선 오순자 양희경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이 프로그램에 색다른 활기를 불어넣었다. 양희경과 아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콘텐츠 방송 역시, 누리꾼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당신’은 이영자, 홍진경, 오상진, 문가비, 양희경, 한원균, 한승현, 김민준, 김두천, 화태연, 최대철, 최진선, 허경환, 아비가일 등이 부모님들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의 집안 풍경이 소개됐다. 이들은 이민자 가족으로 아비가일 어머니는 3년 전 한국으로 귀화했으며, 남동생들도 한국에서 인생을 살고 있다. 이민엔 이유가 있었다. 아비가일 어머니 이사벨은 “저는 파라과이 시절부터 한국 사람들을 많이 봤다”라며 “그리고 제 언니 세 명이 모두 한국 사람들과 결혼했다. 형부들이 너무나 좋은 사람들이다”라며 한국을 향한 남다른 호감을 전했다. 아비가일 어머니는 아침부터 청국장, 한국식 반찬으로 푸짐한 건강식 한 상을 차려 딸 아비가일, 아들과 행복한 식사를 했다. 아비가일 어머니는 한국에 혼자 왔던 2002년 시절을 회상하며 “난 여섯 살부터 한국 사람들과 만났다. 그들이 우리 집 옆으로 이사를 왔다. 친구들도 늘 한국 사람이었다. 옆집 아이들과 늘 고무줄, 공기놀이도 했다”라며 한국 사람들을 향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아비가일 가족의 한국 사랑은 엄마로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귀화 시험에 3년 전 합격한 아비가일 어머니는 애국가까지 부르며, 시청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급기야 아비가일 어머니는 한국식 이름 이선덕으로 개명을 신청했다. 그는 한국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을 마음에 담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양희경과 아들의 한량TV 방송 일상도 계속됐다. 손 큰 양희경은 버섯을 한 박스 시키며, 맛있게 먹고 행복하게 사는 일상을 위해 애썼다. 아들은 “한량TV 업데이트 하자”라고 제안했다. ‘삼덩이네 한량TV’는 유튜브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으며 호응을 불렀다. 모자는 댓글을 확인하며 흐뭇해 했다. 한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양희경의 보리된장 레시피를 알고 싶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양희경과 아들은 버섯 요리 콘텐츠에 도전했다. 이들은 버섯으로 각자 개성 넘치는 요리 대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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