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이혼’ 이종혁 출판사 카메오 열연, 배두나 동화작가 될까
2018. 11.06(화) 22:19
최고의 이혼 배두나 차태현 손석구 이엘 남기애 문숙 위하준 송채은 이종혁 최우리 김혜준
최고의 이혼 배두나 차태현 손석구 이엘 남기애 문숙 위하준 송채은 이종혁 최우리 김혜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최고의 이혼’ 배두나가 동화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6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연출 유현기) 19, 20회에서는 조석무(차태현), 강휘루(배두나)와 진유영(이엘), 이장현(손석구) 부부, 임시호(위하준), 고미숙(문숙), 조구호(최정우), 백미연(남기애), 강마루(김혜준), 송미리(김채은), 유지현(최우리) 등을 둘러싼 파란만장 부부와 가족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휘루는 석무와 이혼 이후, 다소 무료하고 공허한 일상을 살며 상처를 곱씹던 중 뜻밖의 연락을 받았다.

출판사였다. 휘루는 글 쓰는 것을 좋아했고 여러 출판사에 자신의 원고를 낸 적 있다. 한 출판사 관계자(이종혁) 휘루의 글을 좋게 본 듯, 그에게 연락을 취해 “작가님의 원고를 다시 한 번 검토해보고 싶다”고 청한 것이었다.

휘루는 결혼 이후 직업 경력도 변변치 않았고, 스스로 잘 하는 것이 별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그런 휘루의 남모르는 소질은 동화 쓰기였다. 휘루는 출판사의 연락에 어안이벙벙했지만 기쁜 눈치였다. 이는 휘루가 이혼과 별개로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는 주체로서의 삶을 암시하는 대목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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