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박광현 살해당했다…이영아·강은탁 관계회복 비관 [종합]
2018. 11.06(화) 20:22
끝까지 사랑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이응경 김하균 김일우 이민지 한기웅 배도환 정소영 남기애 박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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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홍수아 악행 아래 박광현은 사망했다. 이 참극 아래 강은탁, 이영아의 관계 회복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

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 67회에서는 한가영(이영아), 강세나(홍수아), 윤정한(강은탁), 강현기(심지호), 한두영(박광현), 에밀리(정혜인)까지 청춘들을 둘러싼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강세나의 사주 아래, 뒷골목에서 활보하던 백 소장은 한가영을 납치하려 했다. 뒤늦게 윤정한이 이를 알고 사건에 뛰어들었고 두영 역시 아내의 악행을 막고 동생을 구하려 현장에 동참했다.

가영은 재빨리 도망쳤지만, 두영은 백 소장에게 칼을 맞고 말았다. 두영은 결국 장기 손상으로 사망하고 말았다. 정한은 넋을 놨고 한수창(김하균)은 정한 탓에 두영이 죽었다고 생각하며 두영의 멱살을 잡아 슬픔을 더했다.

은탁은 세나를 만나러 가겠다는 두영을 한사코 뜯어말리지 못했던 자신을 책망했다. 은탁은 홀로 머리를 문에 찧으며 절규했다. 자신 탓에 사랑하는 가영과 그의 가족이 상처를 입은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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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역시 전 남편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오열하고 또 오열했다. 강제혁(김일우)은 세나에게 “정신 차려야 한다. 변호사에게 유산 상속 정리하라고 했다. 박 서방 재산은 너에게 돌아갈 거다. 반은 너, 반은 송이 몫이다. 양육권도 네 것”이라며 상황을 정리했다. 세나는 죽은 남편 대신 딸을 데리고 올 계획이었다.

제혁은 “법인 통장 안에 있는 돈, 한수창 통장 개인 재산으로 빼돌려놔라”라며 세나의 전 시댁가를 집어삼킬 계획을 드러냈다. 세나는 이 와중에도 전 시댁 회사를 갖기 위해 악행을 저질러야만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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