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이혼’ 송채은도 꿰뚫어본 돌싱 차태현의 약점 |
| 2018. 11.05(월) 2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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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최고의 이혼’ 송채은이 차태현의 단점을 꼬집었다. 5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연출 유현기) 17, 18회에서는 조석무(차태현), 강휘루(배두나)와 진유영(이엘), 이장현(손석구) 부부, 임시호(위하준), 고미숙(문숙), 조구호(최정우), 백미연(남기애) 등을 둘러싼 파란만장 부부와 가족 일상사가 그려졌다. 석무는 이날 송미리(김채은)가 자신의 후배와 만남을 갖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송미리는 그간 석무가 좋다며 석무에게 대시하던 여자였다. 미리는 당황한 석무에게 “우리 만나보려고 한다”라며 “기분 상했냐. 기분 상했으면 난 기분 좋다. 내가 석무 씨 찬 것 같으니까”라며 당돌한 면모를 보였다. 미리는 “갑작스럽긴 한데, 여자들은 좋아하는 남자와 선택한 남자가 다르다”라며 “결국 내가 바라보는 것보다 날 바라보는 남자를 선택하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미리는 “석무 씨 같은 사람 막상 만나면 힘들다. 그래서 이혼한 거 아니냐. 만날 땐 재밌고 든든한데, 뭔가 불편하다. 그게 생활이 되면 눈치 보이고 불편하다”라며 석무의 본질과 단점을 꼬집었다. 그 순간 석무는 늘 자신을 힘들어 했던 전처 휘루를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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