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이혼’ 차태현, 이엘·손석구 파경 눈치챘다
2018. 11.05(월) 22:13
최고의 이혼 배두나 차태현 손석구 이엘 남기애 문숙 위하준
최고의 이혼 배두나 차태현 손석구 이엘 남기애 문숙 위하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최고의 이혼’ 차태현이 이엘의 파경 상황을 눈치챘다.

5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연출 유현기) 17, 18회에서는 조석무(차태현), 강휘루(배두나)와 진유영(이엘), 이장현(손석구) 부부, 임시호(위하준), 고미숙(문숙), 조구호(최정우), 백미연(남기애) 등을 둘러싼 파란만장 부부와 가족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석무는 출근을 하던 중 유영이 조깅을 뛰는 모습을 봤다. 석무는 유영과 이장현이 혼인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을 걱정하며, “어제 그거 어떻게 된 거냐. 혼인 신고서 안 냈냐”라며 유영을 걱정했다.

앞서 유영은 이장현이 그간 바람을 피운다는 것을 알고 참아왔다. 장현은 결국 유영에게 자신의 딴 짓을 모두 고백했고, 유영은 그간 참아온 한을 폭발시키며 지난 방송분을 긴장감으로 물들인 바 있다.

유영은 과거 남자친구이기도 한 석무의 얼굴을 아무렇지 않게 바라보며 “응. 간다”라며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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